아기수술1 항문농양 두번째 이야기(수술하게 된 날) 첫 진료 후 1~2번정도 외래를 다니면서 좌욕을 3개월정도 하루에 3~4번씩 하루도 빼먹지 않고 지속했다. 동시에 무른변을 잡기위해 분유도 아이엠마더에서 노발락AC로 바꾸고 이유식식단도 변경했다. 이 내용에 대해서는 자세히 적어둔 글이 따로 있어서 참고하길 바란다. 좌욕하면서 묵묵히 버틴 시간3개월간 좌욕을 하면서 좌욕이 귀찮기도 하고 외출도 자유롭지 않아서 지칠때도 많았지만 그래도 수술까지 가기 싫어서 매일 꼬박꼬박 챙겨주었다. 그 결과 첫 진료를 본지 2개월쯤 됐을 때 몽우리가 엄청 작아져서 교수님이 너무 좋다고 2개월 뒤에 보자고 하셨다. 그래서 너무 기쁜 마음으로 진료실을 나와서 남편에게 전화를 했다. 남편도 조금만 더 하면 좌욕지옥에서 벗어날 수 있다며 엄청 기뻐했다. 내가 귀찮아도 피곤해서 묵.. 2026. 4. 10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