치료일기1 항문농양 네번째 이야기(치루가능성으로 무한좌욕) 지난 진료를 보고 하루 4번 좌욕을 하라고 했지만 상황에 따라 3~4번정도 해줬다. 대신 일어나서와 잠자기전에는 꼭 1번씩 해줬다. 왜냐하면 잠들어서 다음날 아침까지 최소 10시간에서 12시간정도 좌욕을 못하다보니 텀이 길어서 아침저녁으로는 꼭 빼먹지 않고 좌욕을 해줬다. 그렇게 한달의 시간이 더 지나고 드디어 또 진료날이 다가왔다. 나는 또 너무 큰 기대를 한걸까?한달동안 상처도 완전히 아물었고 주변에 붉고 보르스름한 부분도 많이 살색으로 돌아왔다. 몽우리도 더욱 작아져서 이번에는 좌욕을 1~2번으로 줄이고 한달뒤에 또 봤을 때 괜찮으면 치료 종결이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하고 갔다. 사람인지라 기대하지 말자고 생각해도 기대가 되는 건 어쩔수 없는 것 같다. 진료를 보시더니 교수님이 많이 좋아졌다고 .. 2026. 4. 12. 이전 1 다음